산업통상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 산업통상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

ESG 정책

ESG 정책뉴스

  1. HOME
  2. ESG 지식허브
  3. ESG 정책
  4. ESG 정책뉴스

인도네시아에 물 산업 현지 진단팀 파견

담당부서기후에너지환경부

등록일2023-11-01

조회수282

환경부(장관 한화진)는 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 10월 16일부터 20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.

 

  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은 학계, 전문기관, 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 구성됐으며, 협력국의 환경 난제 해결을 목적으로 해당 국가의 환경관리 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환경정책 개선방안 및 녹색산업 협력사업을 찾아낸다.

 

  현지 진단팀의 첫 협력국인 인도네시아는 강우량은 충분하지만 수자원 관리 및 상하수도 등의 분야에서 정책 지원과 녹색 기반시설이 부족해 안전한 물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.

 

  이번 현지 진단팀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(수자원, 상하수도) 및 환경산림부(유역관리) 정책 담당자와 심층적인 정책 분석과 현장 점검을 거쳐 한국형 환경정책에 기반한 안전한 물관리 정책과 협력사업을 제안한다. 

 

  또한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환경정책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 물 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진출에 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.

 

  환경부는 해외사업 전문가 및 다자개발은행 사업 경험자 등의 조언을 받아 환경 협력 양해각서(MOU)를 체결한 21개 협력국의 재외공관을 통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환경 난제와 정부간 협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고 현재까지 10개국*에서 20개 환경 난제에 대한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.

 

 * 가나, 네팔, 베트남, 이집트, 인도네시아, 에티오피아, 캄보디아, 콜롬비아, 키르기스스탄, 페루

 

 

  환경부는 올해 11월 말 콜롬비아에 순환경제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고, 내년부터 환경 난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감축, 순환경제, 물 산업의 3개 분야별 맞춤형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여 녹색산업 해외 진출 대상국을 다변화할 예정이다.

 

  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“녹색산업은 환경정책에 따라 수요가 발생한다”라며, “한국형 환경정책 수출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촉진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 

붙임  인도네시아 녹색산업 현지진단팀 파견계획.  끝.


(환경부, 2023.10.15.)

https://www.korea.kr/briefing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6594383&pageIndex=5&repCodeType=%EC%A0%95%EB%B6%80%EB%B6%80%EC%B2%98&repCode=A00007,A00014,A00009,A00012,A00019&startDate=2023-10-15&endDate=2023-10-21&srchWord=&period=direct

목록으로